폭싹 속았수다 2화 민옥 역할, 애순과 관식의 첫 키스 줄거리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2화에서는 애순과 관식의 설레는 첫사랑이 본격화되면서, 새엄마 민옥의 간섭이 심해진다. 애순이 가출을 결심하고 부산으로 야반도주하면서 예상치 못한 사기꾼 여관주인들을 만나게 된다.

🔍 이 글의 핵심  |  
폭싹 속았수다 2화 민옥 역할, 애순과 관식의 첫 키스 줄거리

애순과 관식의 첫 키스, 유채꽃밭의 고백

2화에서 가장 핵심적인 장면은 관식의 진심 고백입니다.

유채꽃밭에서 관식은 “너랑 살고 싶어”라며 애순에게 먼저 뽀뽀를 건넵니다. 애순은 고백을 듣고 싶어 하지만 관식은 애순 눈도 못 쳐다본 채 한동안 애정 표현을 못 했어요. 하지만 답답한 마음이 참을 수 없었는지 유채꽃밭에서 첫 키스를 성공시키고 “10년을 꼬봉질하면서 누가 불쌍하다고 했냐”며 진심으로 애순을 좋아한다는 걸 보여줘요.

이때 흘러나오는 김창완의 OST “너의 의미”가 달콤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드라마의 가장 로맨틱한 순간이 되었어요. 애순도 14살부터 준비했다는 립밤을 바르고 있었으니 이미 관식을 향한 첫사랑을 마음에 품고 있었던 거예요.

새아빠 염병철의 새여친 민옥, 애순을 괴롭히다

2화에서 민옥(엄지원)이 애순의 아버지 집에 들어오면서 상황이 급변해요.

민옥이 하는 행동들:
– 애순의 엄마 영정사진을 떼어내버림
– 아이스크림을 살 때 애순 것만 제외하고 4개만 사옴
– 의도적으로 애순을 따돌리고 괴롭히려 함

그런데 재미있는 건, 민옥이 은근히 애순의 가출을 응원하는 눈치라는 점이에요. 애순이 새아버지와의 약속인 대학 등록금을 달라고 했을 때 염병철은 입을 닦기만 할 뿐 돈을 주지 않아요. 이는 민옥이 애순을 집에서 내보내고 싶다는 의도로 해석돼요.

결국 애순은 민옥의 물건과 옷을 훔쳐 입고 가출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부산 여관에서의 첫 번째 사기, 패물 도난

애순과 관식은 몰래 부산으로 야반도주해요. 관식의 부모님 패물을 훔쳐 가출 자금으로 삼았는데, 여기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져요.

부산의 여관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한 아저머니로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아요. “부산 인심이 좋다”며 방도 내주고 음식과 술까지 다 대접해줘요. 하지만 자고 일어나보니 패물들이 있던 가방이 통째로 사라졌어요.

알고 보니 여관 주인들은 손님들을 상습적으로 사기치는 범죄자들이었어요. 여관 주인의 딸도 “부산 인심 죽이지예”라는 같은 레퍼토리를 줄줄 외우고 있었고, 이는 얼마나 많은 손님들을 속였는지를 보여줘요. 애순은 “내가 핸젤과 그레텔처럼 그 멍청이들처럼 당할 줄 몰랐다”며 자신의 순진함을 탓해요.

역으로 여관주인을 노리다, 2화 충격의 엔딩

패물을 잃은 애순과 관식은 결국 역으로 여관주인들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해요.

애순은 핸젤과 그레텔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그 멍청이들은 마녀를 죽이고 금은보화를 털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말해요. 그래서 “우리도 난놈들 되어서 여관주인들의 돈을 털려고 한다”는 계획을 세우게 되죠.

그러나 계획은 여관주인들에게 딱 들키고 만다. 이 장면에서 2화가 급전직하를 그리며 끝나므로, 관식과 애순이 여관주인들과 어떻게 대치하게 될지는 3화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3화의 예고에 따르면 “갈 곳 없는 애순이 아저씨와 선을 보게 된다”고 했으니, 여관 사태 이후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FAQ

Q. 폭싹 속았수다 2화에서 새아버지의 새여친 민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민옥은 배우 엄지원이 연기한 애순의 새아버지 염병철의 새여친 역할이에요. 그녀는 의도적으로 애순을 괴롭히고, 애순 엄마 영정사진을 떼어내거나 아이스크림을 애순 것만 제외하고 사오는 등의 행동으로 애순을 집에서 내보내려는 의도를 보여줘요.

Q. 애순과 관식이 2화에서 첫 키스를 나눈 장소와 장면은 어디였나요?

A. 애순과 관식은 유채꽃밭에서 첫 키스를 나눴어요. 관식이 먼저 뽀뽀를 건넨 후 “너랑 살고 싶어”라며 고백을 했으며, 이때 김창완의 OST 주제곡 “너의 의미”가 흘러나오며 로맨틱한 순간을 연출했어요.

Q. 부산 여관에서 애순과 관식을 속이고 패물을 훔친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A. 부산 여관의 주인 부부와 그들의 딸이에요. 온정적인 척 애순과 관식을 맞이했으나, 두 사람이 자는 동안 훔쳐온 패물들을 모두 도난당했어요. 알고 보니 여관주인들은 많은 손님들을 상습적으로 사기쳐온 범죄자들이었어요.

Q. 2화의 엔딩에서 패물을 잃은 애순과 관식이 여관주인들을 상대로 세운 계획은?

A. 패물을 잃은 애순과 관식은 역으로 여관주인들을 노려 복수하기로 결심해요. 애순은 “핸셀과 그레텔처럼 우리도 난놈들 되어서 돈을 털려고 한다”며 계획을 세웠으나, 여관주인들에게 딱 들켜 긴장된 상황으로 2화가 끝나요.

Q. 2화 이후 넷플릭스 드라마 3화 예고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 것 같나요?

A. 3화의 예고에 따르면 “갈 곳 없는 애순이 아저씨와 선을 보게 된다”고 해요. 2화에서의 여관 사태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그리고 애순과 관식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3화에서 밝혀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