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연 소득 7,500만 원 이하면 가입 가능해요. 소득 2,400만 원 이하는 월 최대 2만4천 원 정부 기여금을 받아요. 5년 만기 시 원금 4,200만 원+기여금+비과세 이자로 약 5,000만 원을 모을 수 있어요.
청년도약계좌란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가 기여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5년 만기 적금이에요. 이자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요.
핵심 혜택 3가지
– 정부 기여금: 소득에 따라 월 최대 2만4천 원 추가 지급
– 이자 비과세: 이자 소득세 15.4% 면제
– 은행 우대금리: 은행별 최대 6% 안팎 금리
가입 자격
나이
만 19~34세 (병역 이행 기간 최대 6년 추가 인정 가능)
소득 기준 (2024~2025년 기준)
– 개인 소득: 연 7,500만 원 이하 (근로·사업소득 기준)
– 가구 소득: 중위소득 180% 이하
비가입 대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연 2,000만 원 초과 이자·배당 소득자)는 가입 불가해요.
정부 기여금 계산
소득이 낮을수록 더 많은 기여금을 받아요.
소득별 기여금 (월 70만 원 납입 시)
– 연 소득 2,400만 원 이하: 월 2만4천 원 (기여율 6%)
– 연 소득 3,600만 원 이하: 월 2만3천 원 (기여율 4.6%)
– 연 소득 4,800만 원 이하: 월 2만1천 원 (기여율 3.7%)
–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 월 1만7천 원 (기여율 3%)
– 연 소득 7,500만 원 이하: 기여금 없음, 비과세만 적용
5년 총 기여금 (연 소득 2,400만 원 이하)
월 2만4천 원 × 60개월 = 최대 144만 원
실제 수령액 계산
납입 원금: 월 70만 원 × 60개월 = 4,200만 원
정부 기여금 (최대): 144만 원
이자 (연 6%, 비과세 적용): 약 720만 원 (원금+기여금 기준)
합계: 약 5,064만 원 (세전)
비과세 적용으로 이자 소득세 15.4%를 내지 않아 실수령액이 더 높아요.
가입 방법
신청 가능 기관
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농협·기업은행·부산은행·경남은행·대구은행·광주은행·전북은행·제주은행 등 11개 은행에서 가입 가능해요.
가입 신청 절차
1. 가입 기간 확인 (서민금융진흥원 공지)
2. 해당 은행 앱 또는 창구 방문
3. 소득 확인 서류 제출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또는 소득 확인증명서)
4. 가입 심사 (약 2~3주 소요)
5. 통과 후 자동이체 설정
중도 해지 주의사항
5년 만기 전 해지하면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반납해야 해요. 단, 다음 사유는 특별 중도 해지가 허용돼요.
특별 중도 해지 허용 사유
– 가입자 사망·해외 이주
– 가입자 퇴직 (비자발적)
– 천재지변
– 장기 치료 질병
특별 중도 해지 시 그간 받은 기여금은 유지되고 이자 비과세 혜택도 인정돼요.
청년도약계좌 vs 청년희망적금 비교
청년희망적금은 종료(2022년 출시, 2024년 만기)됐고, 현재는 청년도약계좌가 주력 상품이에요. 청년희망적금 만기자는 만기금을 청년도약계좌에 일시 납입하는 연계 가입을 활용할 수 있어요. 일시 납입 시 기여금도 소급 적용받아요.
청년도약계좌는 소득이 낮을수록 혜택이 크고, 비과세 혜택은 소득과 무관하게 모두 받아요. 5년 장기 상품인 만큼 중도 해지 위험을 고려해 납입 금액을 설정해요.
자주 묻는 질문
만 19~34세예요. 병역 이행자는 복무 기간 최대 6년을 추가로 인정받아 최대 만 40세까지 가입 가능해요. 소득 기준은 연 7,500만 원 이하예요.
연 소득 2,400만 원 이하 월 70만 원 납입 시 월 2만4천 원, 5년간 최대 144만 원을 받아요. 소득이 높을수록 기여금이 줄고, 7,500만 원 초과 시 비과세 혜택만 적용돼요.
월 70만 원 납입 기준 원금 4,200만 원 + 정부 기여금 최대 144만 원 + 은행 이자(연 6% 기준 약 720만 원) = 약 5,000만 원 이상이에요. 이자 비과세 혜택으로 실수령액이 더 높아요.
5년 전 해지 시 정부 기여금을 반납하고 비과세 혜택도 없어요. 단, 사망·비자발적 퇴직·장기 치료 질병 등은 특별 중도 해지로 기여금과 비과세를 유지할 수 있어요.